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국가정책정보 특화도서관으로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과 '기관순회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책정보서비스' 지원 기관을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세종도서관은 행정부처의 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 공직자들에게 다양한 정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가는 정책정보서비스는 정책기관들의 수요를 반영해 대상기관을 올해 25개관에서 내년 40개관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은 이메일(kama95@korea.kr)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정책정보협의회 미가입 기관은 회원가입과 동시에 신청하면 된다.

 

국가정책정보협의회는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을 거점으로 정부부처·공공기관·연구기관에서 발간 및 소장한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공동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관계 기관 간의 온·오프라인 협력체다.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은 문화 환경이 취약한 세종시 및 지방 이전기관 소속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됐다, 올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총 25개 부처 및 공공기관(국가정책정보협의회 회원기관)에 제공됐다. 대상기관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강연과 강사를 지원한다. 


‘기관순회대출’ 서비스는 정부·공공기관 소속원의 창의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기관당 연간 총 800책의 도서를 지원한다. 


정책기관에서 매우 선호하는 서비스로 확대 요청이 많아 이를 반영, 내년에는 지원 책 수와 기관 수를 확대하고, 대출용 도서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국립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책정보서비스 지원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구성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책기관 간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정보서비스를 기획해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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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daily 지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