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오는 5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이번 전시회는 친근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강석문, 박형진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진다. 전시 작품은 나무, 새싹, 어린 아이, 강아지 등을 소재로 한 그림 50여점이다. 


두 작가의 동화같이 순수하고 담백한 작품들은 늘 주변에 있어서 잊고 지내기 쉬운 ‘가족’과 ‘자연’,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준다. 


아울러 보는 시각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렌티큘러(lenticular) 작품도 전시돼 자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 전시”라며 “전시를 관람하며 잊고 지냈던 동심을 찾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데일리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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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daily 지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