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지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금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및 일자리창출 부문’은 사회적경제 거점 구축 지원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 추진 독려 일환으로 올해 처음 평가에 포함됐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과 노력, 사회서비스 일자리 정책 지원 등 6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


구는 민·관·학 협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이뤄낸 결실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자치구 최초 사회적경제 민관 공동영업단 출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정무역 매장 ‘민들레’ 개장 △청소년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학교 급식체계 구축 △미래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협업 사업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부분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며, 우수상 수상으로 11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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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daily 지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