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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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고 잘 쓰는 법>경제 2010. 12. 9. 22:39
참된 부를 만들려면 [지데일리] http://gdaily.kr/11844 부자 관련 매체에서 기자 생활을 한 랜들 존스는 ‘부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어느 날 고향의 컨트리클럽에 갔다가 친구가 옆자리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우리 도시에서 최고 부자야”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다면 다른 도시에서는 누가 최고 부자일까? 존스는 꼬박 2년 동안 ‘포브스 400’과 전자공시시스템 등 관련 자료를 뒤지고 지역 신문기자들을 만나 100개 도시의 최고 부자들을 찾아냈다. 그리고 미국 전역을 돌며 그들을 인터뷰했다. 은 이에 대한 이야기다. 존스는 이 책에서 최고 부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인지, 역할 모델이나 멘토는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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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 컨설팅북>경제 2010. 12. 3. 18:18
나만의 가치가 ‘쑥쑥’ [지데일리] http://gdaily.kr/11511 “보람을 추구하며 평생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직장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과거 창업은 구조조정과 취업난으로 인한 비자발적인 것이 대부분이었다. 분식점을 비롯해 PC방, 호프집 같은 생계형 창업에 치중돼 왔다. 정년은 보장되지 않고 노후는 막막하기만 한데, 평생직장을 가지면서 돈과 일을 통한 보람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은 이에 관한 안내서다. 미래 사회는 40대 중반이면 다니던 회사를 나와야 하고, 평균 수명은 90~100세가 된다. 20년 정도 일해서 50년 이상을 먹고살 수 있는 직장인은 거의 없다. 또 50년 동안 아무 일 없이 쉬는 것도 무료한 인생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한 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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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바이블경제 2010. 8. 31. 09:47
똑똑한 G세대에게 지데일리 http://gdaily.kr/4330 지난 2008년 가을, 미국 월가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불경기를 경험했다. 그런데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도산하고, 난공불락일 것만 같았던 대기업들도 연이어 쓰러지는 상황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 경제 불황 이전보다 더 많은 신생 벤처 기업들이 속속 생겨난 것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미국 전역의 창업 프로그램은 고작 10개 남짓이었지만, 지금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창업 센터가 무려 200곳이 넘는다. 또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10대 중 절반이 넘는 51%가 향후 창업을 원하고, 창업이야말로 자신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