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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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런트>경제 2011. 3. 5. 13:12
경쟁하라, 평범해지려면 [지데일리] http://gdaily.kr/16051 “오늘날 기업들은 점점 ‘차별화의 대가’가 아니라 ‘모방의 대가’가 되어가고 있다.” 만약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지금 기대하고 있는 방향과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은지. 또 우리 자신을 그저 평범한 존재로 추락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디퍼런트, 문영미/박세연, 살림Biz 하버드 경영대학원 역사상 첫 한국인 종신교수이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교수’상을 연이어 수상하기도 한 문영미 교수는 에서 경쟁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뒤집어놓는다. 후발주자가 어떻게 1등 기업을 뒤집고, 오래된 기업이 어떻게 잃어버린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돈을 퍼부어도 외면하던 소비자를 어떻게 스스로 찾아오게끔 만드는지를 다양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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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조자들경제 2010. 8. 16. 10:20
신세대, 일과 삶을 융합시키다 출처 지데일리 http://gdaily.kr/3793 “기업의 위대함은 그 기업이 무엇을 만들고 판매하는가에 달려 있지 않다. 그 기업이 자신들만의 전략을 통해 다른 기업과 차별화하는 데 있다.” 디지털 세대, 넷Net 세대, 아이팟 세대, Y세대, 기업가 세대…. 모두 1977년에서 1997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자신의 부모 세대(베이비부머)가 몇 십 년 동안 몸 바쳐 일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나는 것을 목격했다. 동시에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자본주의의 영웅’이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는지 지켜봐왔다. 이들은 자신의 인생과 낭만을 회사에 저당 잡히기보다는 스스로 통제 가능한 삶을 꿈꾸고 좀 더 많은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