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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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대>경제 2011. 1. 12. 17:43
소셜 웹 비즈니스의 중추 http://gdaily.kr/13424 “우리는 아주 운이 좋은 세대”라고 강조하는 는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기술과 문화혁명 가운데 하나를 직접 목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 일상생활의 직장 생활 전반에서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경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정확히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현재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의 상황은 1900년대 인터넷의 상황과 비슷하다. 우리는 아직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회사 규모와 산업에 관계없이, 우리가 판매와 마케팅, 상품 개발, 채용 등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은 커질 거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다. (…) 사실 우리의 비즈니스의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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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IT의 역사>경제 2011. 1. 4. 13:46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다” http://gdaily.kr/12955 IT 산업은 라이프스타일뿐 아니라 비즈니스 혁명이라고도 일컬어질 정도로 세상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꿔놓았다. 미래는 IT 산업에 달려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게 느껴질 정도다. IT 업계로 관심을 모았을 때 어떤 회사들은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고,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기도 하며,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힘을 보여주는 기업은 많지 않다. 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이 세 회사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성공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어떻게 미래를 주도해 나가려고 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야후는 페이스북에게 10억 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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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펙트>경제 2010. 12. 28. 14:48
‘미래는 오늘 만들어진다’ http://gdaily.kr/12588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방에서 장난스럽게 시작한 페이스북은 불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 중 하나이며,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라이프(Social Life)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에 이르는 인류의 일상생활로 자리잡았다. 구글의 무서운 성장세에 세계가 놀라던 때가 불과 몇 년 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뷰가 구글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들리고, 페이스북의 2010년 예상 매출이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육박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엄청난 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제는 페이스북 크레딧이라는 결제 서비스와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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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펙트>경제 2010. 12. 28. 14:46
‘미래는 오늘 만들어진다’ http://gdaily.kr/12588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방에서 장난스럽게 시작한 페이스북은 불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 중 하나이며,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라이프(Social Life)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에 이르는 인류의 일상생활로 자리잡았다. 구글의 무서운 성장세에 세계가 놀라던 때가 불과 몇 년 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뷰가 구글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들리고, 페이스북의 2010년 예상 매출이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육박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엄청난 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제는 페이스북 크레딧이라는 결제 서비스와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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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경제 2010. 12. 22. 23:33
소곤소곤 쑥덕쑥덕 http://gdaily.kr/12380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인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트 내 ‘알 수도 있는 사람(people you may know)’라는 기능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에 가입한 사용자가 친구 10명을 만들고 나면 더 활발하게 사이트 활동을 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친구 네트워크도 계속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마크 주커버그가 친구 10명 만들기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 작은 변화 하나로 바이럴(viral) 계수를 막대하게 올려놓았다. 결국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쓸수록 페이스북의 바이럴 성장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는 페이스부과 같은 최초의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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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마케팅>경제 2010. 12. 8. 14:10
어떻게 동참하시렵니까? [지데일리] http://gdaily.kr/11704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젠 트위터와 페이스북, 아이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 이러한 현상들은 사람들의 새로운 취미거리 정도로 취급됐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정보를 찾고, 일을 한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교방식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돌풍은 기업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TV, 라디오, 신문 같은 기조 매스미디어를 떠나고 온라인 공간으로 몰려들면서 이곳이 기업들의 사활을 건 ‘싸움터’가 돼가고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에 한 푼도 쓸 수 없던 작은 기업들이 카페에서 대화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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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경제 2010. 10. 29. 23:28
경청하고 분석하고 예측하라 지데일리 http://gdaily.kr/10150 지금 이 시간에도 온라인에서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선 수백만 건 혹은 수십억 건의 대화가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에 나온 이래로 늘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해왔다. 소셜미디어는 여론이 펼쳐지는 장이며, 기업에게 있어선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소셜미디어는 부상하는 새로운 매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마케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세상에서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철학의 변화, 전략의 변경, 최신 측정기준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참여하려는 이유와 얻고자 하는 성과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뛰어드는 실수를 해선 안 되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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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세대경제 2010. 10. 6. 12:01
신인류가 이끌어가는 세상은? 지데일리 http://gdaily.kr/6486 -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기들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뛰어나다. -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어 커뮤니케이션하며 사생활까지 깊이 공유한다. - SMS와 트위터 사용이 익숙하지만, 대신 육하원칙에 맞는 글 또는 긴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언제든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의 영향으로 무언가 오래 기억하려는 습성을 잊었다. - 이슈나 관심만 맞으면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가 된다. -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밝힌다. - 긴꼬리 경제, 블룩(Blook) 경제, P2P 경제라는 신경제 용어를 탄생시켰다. - 증강현실로 생활의 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