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 AT커니는 전 세계 20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우월한 혁신 관리 역량을 갖춘 기업만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선정된 혁신기업들에 ‘최고혁신기업’이라는 명칭을 부여했고, 그 내용을 더 많은 경영자, 관리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바로 <혁신의 대가들>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 간 선정된 최고의 혁신기업 사례를 통해 혁신 관리 역량과 지속적인 수익 성장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러한 혁신이 학습하고 완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임을 알려준다. 코카콜라, 페라리, 3M, 월풀, 헨켈, 타타 모터스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기업부터 퀴아젠, 체베, 라치오날, 코엘세, 켐텍 등 유럽의 히든 챔피언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영자들의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어떻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지, 저성장 시대를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 카이 엥겔·비올레카 딜레아·스티븐 다이어·요헨 그라프 지음, 윤태경 옮김, 비즈니스북스 펴냄

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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