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문화지구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제1회 헤이리 여성백일장’이 오는 22일 열린다. 문단에 권위 있는 시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부대행사로 신달자 시인(한국시인협회 회장)의 문학 강연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정취를 훼손하지 않고 산과 구릉, 늪, 개천의 많은 부분을 원형대로 보존하여 생태마을을 지향하는 헤이리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감상하고, 건축물 또한 예술작품인 헤이리의 공식 지정 카페 10여 곳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문학을 느끼는 운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백일장 대회 참가 부문은 시 부문이며 주제는 당일 현장 발표된다. 장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차상, 차하에게는 각각 50만원과 2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 참가비는 1만원이고, 접수 선착순 200명에 한해 중식과 헤이리 지정 카페 10여 공간 이용권(5,000원)을 제공한다. 백일장 참가자는 제공받은 할인쿠폰을 이용해 아늑한 분위기의 지정된 카페에서 응모할 작품을 습작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헤이리 홈페이지(www.heyri.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손정우 <함께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야기 ⓒ지데일리 gdaily4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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