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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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권리 선언>사회 2011. 3. 1. 23:20
‘온정 발자국’을 넓혀주세요! [지데일리] http://gdaily.kr/15624 수만 마리의 동물들이 단지 병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처분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집단적인 떼 죽임을 자행하는 동시에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단지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동물의 삶을 짓밟을 수 있다면, 인간은 참으로 잔혹한 동물이다. ◇동물 권리 선언, 마크 베코프/윤성호, 미래의창 인간에게 보내는 동물들의 절절한 메시지를 담은 에서 지은이 마크 베코프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외침이 이제 그 정점에 이르렀다고 경고하면서, 시급히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식 가축농장에서부터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