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쐐기풀을 꺾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왜 쐐기풀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곧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지자마자 손이 빨개지고 따가워지니까요! 하지만 놀랍게도 그 아픔에서 곧바로 해방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해결책은 다름 아닌 방금 당신에게 아픔을 준 바로 그 쐐기풀에 들어 있습니다. 장갑을 낀 채 방금 당신을 찌른 그 풀을 뽑습니다(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뿌리를 잡고 줄기를 자릅니다. 줄기와 잎에 난 미세한 털 때문에 따가울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잘린 쐐기풀에서 나오는 액을 빨개진 피부에 바르면 곧바로 아픔이 가십니다. 쐐기풀 진액이 바로 쐐기풀 독의 해독제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안과 공포의 치료제도 불안과 공포의 정서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챙김은 수줍음과 사회불안증에 효과적입니다. 당신을 겁나게 하는 것들을 자세히 돌아보고 그 독을 진정시킬 수 있게 해줍니다. / 스티브 플라워즈 <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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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
스티브 플라워즈 지음
출판사
소울메이트 | 2013-05-0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마음챙김의 관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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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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