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생각입니다. 기술은 못하면 바꿀 수 있지만 생각을 못 바꿔서 좌절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때는 물이 가득 찬 풍선을 한번 바늘로 찔러줘야 합니다. 주사기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합니다. 리더가 순간순간 선수들을 힘들게 몰아붙이더라도 거기에는 늘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 김성근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이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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