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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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대>경제 2011. 1. 12. 17:43
소셜 웹 비즈니스의 중추 http://gdaily.kr/13424 “우리는 아주 운이 좋은 세대”라고 강조하는 는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기술과 문화혁명 가운데 하나를 직접 목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 일상생활의 직장 생활 전반에서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경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정확히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현재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의 상황은 1900년대 인터넷의 상황과 비슷하다. 우리는 아직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회사 규모와 산업에 관계없이, 우리가 판매와 마케팅, 상품 개발, 채용 등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력은 커질 거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다. (…) 사실 우리의 비즈니스의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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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크리에이티브>경제 2010. 12. 16. 23:25
이런 ‘소셜’도 있네? http://gdaily.kr/12162 최근 강남역에는 구정물이 든 500밀리리터 크기의 페트병을 1000원에 파는 구정물 자판기가 등장했다. 한 증권사에서 식수난을 겪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알려졌고, 색다른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자판기 앞에 줄을 서 구정물을 구매하는 풍경도 벌어졌다. 이 구정물 자판기 캠페인은 ‘소셜 마케팅’일까?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도 아니고, 자판기 하나를 설치한 오프라인 마케팅인데. 이에 대해 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페이스북을 오프라인의 광장에서 실현한 디젤 독일의 ‘페이스파크’ 캠페인, 무동을 타야 콜라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한 코카콜라 아르헨티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