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재단이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정서교육 프로그램인 ‘널, 최고로 만들거야!’를 최근 실시했습니다.


SK가 서울시와 함께 설립한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재단’이 취약계층 초등학생 대상, 자아존중감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정서교육 프로그램, '널, 최고로 만들거야!'를 실시했습니다.(자료도움 SK그룹)

지난 1월부터 행복한학교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정서교육 프로그램 ‘널, 최고로 만들거야!’는 외부활동형 문화체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와 목표설정을 지원하여 긍정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그동안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농촌수확체험’, ‘타조 농장 탐방 및 카트라이더 체험’,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6회째로 실시한 정서교육 프로그램은 3개 초등학교에서 총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목공예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서울대대학원생들이 각 그룹 별 그룹장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산 편백나무를 이용해 나만의 목재 필통을 직접 만들며 목재의 중요성과 특성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인 ‘Wood 락(樂)’, 서울대학교 미술관, 박물관, 규장각 등의 탐방을 통해 대학문화와 우리나라 기록문화 유산의 위대함을 이해하는 ‘캠퍼스투어’, 서울대 재학생과의 이야기, 경험담 공유 등을 통해 평소 경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활동을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며 놀이와 학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재단법인 행복한학교는 SK가 서울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공교육 기능 보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과후 강사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19개 학교에서 약 5300여명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90여명을 고용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주연 기자 <함께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야기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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