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온라인뉴스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신도림역~까치산역) 연장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마포구와 함께 화곡역∼홍대입구역을 잇는 신정지선 연장안 타당성에 대한 용역 조사를 오는 11월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강서구는 그동안 까치산역에서 멈춘 신정지선을 연장하는 요구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강서구는 신정지선 연장의 타당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연장지선이 가양역에서 한강을 건너 월드컵공원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연장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곡동을 비롯한 신월동과 신정동의 교통 여건을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 마곡지구의 팽창 등 도시화로 인한 교통 유발 요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 6월부터 마포구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신정지선이 화곡역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연장되는 타당성 용역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1월 공동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지선이 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뿐 아니라 인접 자치구와도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하철 2호선 노선도(사진제공: 서울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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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귀환

저자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지음
출판사
오마이북 | 2013-09-0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콘크리트 도시에서 피어난 마을공동체, 그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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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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