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선물’이란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시간이라는 선물을 받지. 무엇이든 선물은 좋은 것이고, 대가 없이 주는 것이 선물이란다. 내가 주었으니까 너도 나한테 뭔가를 주겠지 하고 기대를 한다면 그건 선물이 아니고 거래가 되겠지. 사람의 몸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분이 하느님인지, 신령님인지, 삼신할머니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분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우리한테 선물을 주었을 것이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 않니? 그런데 뭔가를 받게 되면 나도 뭔가를 갚아야지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그러고 보면 인생은 시간이라는 선물을 받아서 일생 동안 그 고마움을 갚아 나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 김병연 <민지야, 아빠야!>(책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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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아빠야

저자
김병연 지음
출판사
책보세 | 2013-07-1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딸 바보’ 아빠가 보내는 특별한 편지!열세 살 딸에게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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