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허핑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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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간직해야할 지표…‘제3의 성공’라이프 2014. 3. 12. 17:21
[제3의 성공] 가난한 그리스 이민자, 출판사에서 36번 퇴짜 맞던 무명작가, ‘인터넷 바보’로 조롱받던 60대 초반의 여성…. 뉴스사이트 ‘허핑턴포스트’로 성공신화를 일궈낸 미국 ‘미디어의 여제’ 아리아나 허핑턴의 지난 한때의 모습이다. 허핑턴은 미디어산업과 소셜미디어에 대한 통찰력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허핑턴포스트를 과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세운 주인공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으로서 수많은 잡지들의 표지 모델로 자신을 나타낸 그녀는 모든 전통적인 기준을 통틀어 가장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그녀가 성공의 의미에 대한 재정의를 위해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최신 저작인 을 통해 “현재 우리가 가진 성공에 대한 정의는 우리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