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꿈을 가지는 것’과 ‘대통령이 되는 것’ 사이에는…




일국의 최고 정치지도자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 또는 가졌던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실제로 대통령이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분명 구별되는 무엇이 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대학 졸업 이후 20여 년은 기자로, 그리고 이후 10여 년은 정치인으로 살았다. 내가 기자시절 인터뷰를 통해 그리고 정치권에 와서 함께 일을 한 많은 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한 정치인이 ‘대통령의 꿈을 가지는 것’과 실제로 ‘대통령이 되는 것’ 사이에는 그가 살아온 삶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의 희망이 녹아있는 응축된 단어로 표현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선출되었다고 볼 수 있는 김영삼 대통령 시대이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겐 모두 시대를 응축하는 시대의 언어가 녹아있었다. / 박영선 <누가 지도자인가>(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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