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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들.비극과 폭력은 분명히 강력한 이미지를 만든다.이런 사진을 통해 우리는 돈을 번다.그러나 사진 한장 한장마다 우리는 대가를 치른다.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감정, 연약함 그리고 동정심이 셔터를 누를 때마다 우리에게서 떨어져나간다. / 그레그 마리로비치 & 주앙 실바 [뱅뱅클럽] 중에서(자료도움: 월간사진) 뱅뱅클럽저자그레그 마리노비치 지음출판사월간사진출판사 | 2013-03-11 출간카테고리예술/대중문화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