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 한주연기자>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명덕외고 전교생이 최근 온종일 봉사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행사로, 명덕외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쿠키와 케이크를 만드는 쿠키 배달부, 해외 빈민촌 아동을 위한 책가방 만들기와 동화책 번역하기, 베프 인형 만들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연탄 릴레이 등 다양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 명덕외고 교내와 서대문구 개미마을 등지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동화책 번역하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능을 가지고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가 번역한 이 동화책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함께하는 사랑밭 조재현 기획사업팀장은 “참여형 기부 캠페인에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말연시를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또는 기업은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070-4477-3806~7)으로 문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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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담다담

저자
전효민 지음
출판사
푸른복지 | 2011-06-24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이 책은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아동 청소년을 만나 울고 웃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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