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출판부는 최근 행복의 인문학, 동화치료 등 2권의 새책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데일리 손정우기자> 건국대학교 출판부가 <행복의 인문학>(건국대 몸문화연구소)과 <동화치료>(이성훈) 등 신간 2권을 출간했다.
2일 출판부에 따르면 <행복의 인문학>은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가 지난해 연구한 ‘행복’이라는 담론에 대한 인문학적 고민과 성찰의 결실로 ‘행복’에 대한 4가지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동화치료>는 힐링(healing)과 웰빙(well-being)의 두 가지 해결책을 동화치료를 통해 모색한다.
책은 웰빙과 힐링, 심신의 안녕과 행복, 심신의 치료 등이 21세기 최대의 관심거리이기에 그 해결책을 동화치료를 통해 찾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사례를 통한 동화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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