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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혁명≫경제 2010. 10. 26. 22:51
불확실한 세상 통찰의 힘 ‘소통’ 지데일리 http://gdaily.kr/9728 온라인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일상화가 된 요즘이다. 실제 만난 적이 없어도, 성별과 나이, 혈연과 학연과 지연 등 전통적인 인맥의 고리에 얽매이지 않고도 특정한 주제에 대한 ‘공통된 관심’이라는 동기 때문에 사회적 특성이 전혀 다른 사람들 간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연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등 지금껏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소통혁명이 진행 중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엔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리고 첨단 모바일 기기들의 입지가 주요하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IT가 융합되면서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혁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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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경제 2010. 9. 16. 20:25
최상의 매체 ‘소셜미디어’ 지데일리 http://gdaily.kr/5414 소셜미디어 세상이 활짝 열렸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위키(Wiki), UCC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소셜미디어 세상에선 어떤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마케팅이 통할까?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은 이미 많은 마케터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시장도, 고객도 다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첫걸음은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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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경제 2010. 9. 8. 10:10
페이스북, SNS채널 접수하다 지데일리 http://gdaily.kr/4781 전 세계 5억 명의 가입자수, 미국 총 인구수의 41.38%, 영국 총 인구수의 44.07% 등 놀라운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며 세상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27세의 하버드 중퇴생 마크 주커버그가 6년 만에 전 세계 SNS 시장을 석권한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은 현재까지 약 30억 명의 방문자 수로 이미 구글을 추월했고, 방문순위가 아닌 방문자당 체류시간에 있어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모바일 기기로 페이스북을 접촉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전 세계인들은 페이스북에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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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경제 2010. 6. 15. 18:26
소셜미디어, 마케팅 중심에 ‘우뚝’ 최근 들어 유명 인사들의 소셜미디어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모두 자신의 이미지 제고와 확산,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소셜미디어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마케팅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매스미디어 즉, 텔레비전과 신문, 라디오, 잡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들 매체는 정보의 수신과 발신에서 쌍방향성을 이루던 미디어가 아니다. 보급률은 100%에 가깝지만, 텔레비전에 출연하거나 신문에 나오거나 정보를 제공한 적이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만큼 사용자의 참여가 지극히 제한된 매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웹 2.0시대에서는 기존 매스미디어 마케팅에서 나아가 트위터와 블로그, SNS, UCC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소셜미디어마케팅으로 급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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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노믹스경제 2010. 6. 7. 11:10
‘구글’ 경제를 새롭게 정의하다 아이폰과 트위터 열풍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SN)에 대한 일반과 기업의 관심이 뜨겁다. 기업의 경우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면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델컴퓨터는 수십 개의 트위터를 비롯해 다수의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델은지난달 미국의 CNBC가 발표한 ‘트위터 잘하는 기업 톱10’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델이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은 SNS 마케팅의 귀감이 되고 있지만, 사실 과거에는 소비자에게 귀를 닫은 기업이었다. 델의 AS에 불만을 느낀 블로거 제프 자비스는 ‘델은 형편없다(Dell sucks)’는 글을 올리면서 사회에 반향을 일으켰다. 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