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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마케팅>경제 2010. 12. 8. 14:10
어떻게 동참하시렵니까? [지데일리] http://gdaily.kr/11704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젠 트위터와 페이스북, 아이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 이러한 현상들은 사람들의 새로운 취미거리 정도로 취급됐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정보를 찾고, 일을 한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교방식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돌풍은 기업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TV, 라디오, 신문 같은 기조 매스미디어를 떠나고 온라인 공간으로 몰려들면서 이곳이 기업들의 사활을 건 ‘싸움터’가 돼가고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에 한 푼도 쓸 수 없던 작은 기업들이 카페에서 대화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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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림경제 2010. 10. 4. 23:10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흐름 지데일리 http://gdaily.kr/6235 최근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LA에서 신곡 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에선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됐는데, 이때 사용된 미디어가 바로 ‘유스트림(USTREAM)’이었다. 유스트림은 ‘트위터로 하는 인터넷 생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등으로 간단히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세계적으로 급속히 사용자가 늘고 있어, 차세대 미디어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140자 미만의 단문 메시지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트위터라면, 유스트림은 동영상을 보면서 트위터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의 발전이 트위터·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