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경제 2010. 10. 29. 23:28
경청하고 분석하고 예측하라 지데일리 http://gdaily.kr/10150 지금 이 시간에도 온라인에서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선 수백만 건 혹은 수십억 건의 대화가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은 세상에 나온 이래로 늘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해왔다. 소셜미디어는 여론이 펼쳐지는 장이며, 기업에게 있어선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소셜미디어는 부상하는 새로운 매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마케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세상에서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철학의 변화, 전략의 변경, 최신 측정기준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참여하려는 이유와 얻고자 하는 성과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뛰어드는 실수를 해선 안 되는 상황이다. ..
-
하이퍼세대경제 2010. 10. 6. 12:01
신인류가 이끌어가는 세상은? 지데일리 http://gdaily.kr/6486 -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기들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뛰어나다. -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어 커뮤니케이션하며 사생활까지 깊이 공유한다. - SMS와 트위터 사용이 익숙하지만, 대신 육하원칙에 맞는 글 또는 긴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언제든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의 영향으로 무언가 오래 기억하려는 습성을 잊었다. - 이슈나 관심만 맞으면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가 된다. -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밝힌다. - 긴꼬리 경제, 블룩(Blook) 경제, P2P 경제라는 신경제 용어를 탄생시켰다. - 증강현실로 생활의 편리를..
-
유스트림경제 2010. 10. 4. 23:10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흐름 지데일리 http://gdaily.kr/6235 최근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LA에서 신곡 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에선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됐는데, 이때 사용된 미디어가 바로 ‘유스트림(USTREAM)’이었다. 유스트림은 ‘트위터로 하는 인터넷 생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내장된 카메라 등으로 간단히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세계적으로 급속히 사용자가 늘고 있어, 차세대 미디어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140자 미만의 단문 메시지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트위터라면, 유스트림은 동영상을 보면서 트위터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의 발전이 트위터·페이스북..
-
모바일 혁명경제 2010. 9. 26. 22:34
‘모바일 혁명’이 가져올 미래는? 지데일리 http://gdaily.kr/5620 “모든 혁명은 기존 질서의 변화를 가져온다. 질서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낳게 된다. 준비하는 개인과 조직은 그만큼 큰 과실을 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개인과 조직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모바일 혁명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 2009년 11월28일 애플의 아이폰(iPhone) 판매에서 시작된 우리 사회의 지각 변동은 점점 그 힘을 더해가고 있다. 아이폰이라는 모바일 기기에서 시작된 변화는 산업과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모든 부분에 걸쳐 가히 ‘혁명적’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 혁명은 모바일 관..
-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경제 2010. 9. 16. 20:25
최상의 매체 ‘소셜미디어’ 지데일리 http://gdaily.kr/5414 소셜미디어 세상이 활짝 열렸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위키(Wiki), UCC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소셜미디어 세상에선 어떤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과연 어떤 마케팅이 통할까?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은 이미 많은 마케터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시장도, 고객도 다 가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첫걸음은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다..
-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경제 2010. 9. 8. 10:10
페이스북, SNS채널 접수하다 지데일리 http://gdaily.kr/4781 전 세계 5억 명의 가입자수, 미국 총 인구수의 41.38%, 영국 총 인구수의 44.07% 등 놀라운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며 세상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27세의 하버드 중퇴생 마크 주커버그가 6년 만에 전 세계 SNS 시장을 석권한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은 현재까지 약 30억 명의 방문자 수로 이미 구글을 추월했고, 방문순위가 아닌 방문자당 체류시간에 있어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모바일 기기로 페이스북을 접촉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전 세계인들은 페이스북에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
펑크마케팅경제 2010. 8. 29. 14:20
소비자 앞에 당당하려면? 지데일리 http://gdaily.kr/4162 과거 마케팅에 돈을 들이는 만큼 효과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시장도 소비자도 변화를 넘어 진화의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소비자들은 재미없는 TV광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무작위로 뿌려진 광고메일은 스팸메일로 분류한다. 똑같은 제품만 늘어놓은 곳은 무심히 지나치고, 거짓과 과장을 일삼는 광고를 하는 기업에는 등을 돌린다. 수동적인 소비자들에게 지루한 마케팅을 억지로 보게 만들던 시대는 지나간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열성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모컨과 티보, 직접 만든 블로그, 뭐든 검색 가능한 구글로 무장한 소비자들은 자신이 소비할 상품을 선택하고 스스로 창조한다. ::: 광..
-
웹 3.0 세상을 바꾸고 있다경제 2010. 7. 4. 20:10
‘웹 3.0’ 세상의 중심에 올라서다 [출처=지데일리] 산책하듯 웹을 거닐고 수다 떨 듯 정보를 발신하는 세계, 인터넷을 이용한 동시번역으로 세계 언어의 벽을 뛰어 넘는 세계, 스스로 정보를 구성하고 구조화하는 생각하는 인터넷 세계 등. 이제 우리 스스로가 정보의 발신자가 돼 현실세계 다양한 것들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 3.0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미국 보스톤 칼리지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학교의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학생들이 더 이상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아서다. 그런데 왜 학생들은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을까? 이제 학생들은 웹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한다. 이메일을 주고받는 시대는 이제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