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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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테라피과학 2010. 10. 7. 20:05
뇌운동도 체질에 맞게 지데일리 http://gdaily.kr/6718 전문 지식을 가진 인재와 지식인이 대접받던 정보화 사회를 거치고 있는 21세기에는 ‘더 매력적인 꿈을 꾸게 하는 스토리를 주는 자’가 지배하는 ‘드림 소사이어티’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제 경제와 문화는 물론 정치와 종교 등 사회 모든 부문을 스토리가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물론 앞으로는 ‘스토리텔러’가 곧 ‘크리에이터’로서 미래의 인재상이, 미래의 지식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영화전문 카피라이터인 윤수정이 진행하는 강좌의 명칭이자 이 책의 제목인 ≪크리에이티브 테라피≫는 크리에이티브의 개념을 정의하려 하지 않고, 크리에이티브를 체화하도록 도와준다. “고맙다,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워낭소리) “꽃같은 세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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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식사법건강 2010. 10. 6. 12:06
아름다움은 자연과의 조화로부터 지데일리 http://gdaily.kr/6493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음식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한 끼 한 끼의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들고 있다. 얼굴도 만들고 있다. 나아가 아름다움도 만들고 있다. 먹는다는 행위는 인류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살기 위한 수단이다. 매일 행하는 너무나 당연한 일에 당신을 아름답게 해줄 답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식사로 예뻐진다는 것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온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패션과 미용법이 넘쳐나고 예뻐지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화장을 하거나 예쁜 옷을 입거나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내가 먹은 음식에 의해 내 얼굴이 결정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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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녹색 에너지 푸성귀건강 2010. 9. 5. 00:57
자연식단으로 돌아가야 할 때 지데일리 http://gdaily.kr/4575 지난 수세기 동안 우리 몸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맛이 변한 것은 다름 아닌 입맛이다. 여기서 문제는 가공된 식품이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보다 더 강하게 입맛을 자극한다는 데 있다. 그러나 가공 음식은 입맛에는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좋지 않다. 게다가 우리 몸이 설탕이나 카페인 음료, 밀가루 같은 좋지 않은 음식을 원한다는 것은 몸 상태를 적정 상태로 유지해 주는 생리적 과정인 항상성이 일그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또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까? ≪내 몸을 살리는 녹색 에너지 푸성귀≫는 그 해답이 ‘푸성귀 유동식’에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