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랜달 사사키 지음ㅣ홍성민 옮김ㅣ공명 펴냄


<지데일리 손정우기자> “지구 면적의 70%가 바다로 되어 있고 세계의 바다에는 아직 300만 척의 보물선이 잠들어 있다. 그리고 발견하지 못한 해저 보물선은 아직도 많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여러분 가운데 새로운 발견의 주인공이 나올지 모른다. 세계의 보물선 대다수가 바다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는 공명출판사의 ‘두근두근 인문학’ 첫 번째 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수중고고학을 통해 바라본 세계사’다. 


'해저 보물선'이라는 흥미로운 테마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수중고고학 분야에서 밝혀낸 또 다른 세계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해저 보물선은 바닷속 타임캡슐이자 그 자체로 진귀한 해저 유물이다. 침몰한 순간, 그 시대의 생생한 증언을 간직한 유물과 사람의 흔적이 그대로 정지된다. 


육상유적에서는 볼 수 없는 흔적들이 진공 상태로 인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사실을 알려준다. 


책은 역사상 유명한 해저 보물선들을 차례로 살펴보며 대항해 시대를 중심으로 한 유럽사, 중국과 한국, 일본,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다룬 아시아의 역사를 소개한다. 


대항해 시대 카리브 해적들의 활약상이 펼쳐지는 해적선, 향신료를 찾기 위한 포르투갈과 스페인, 영국의 무역선, 이로 인한 전쟁에 참여한 무적함대를 위시한 군함, 유럽사를 거슬러 올라가 바이킹선을 포함한 대항해 시대 이전의 이름 높은 해저 보물선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무역의 단면을 보여주는 신안 보물선, 일본의 가미카제로 대패한 여원 연합의 몽골 대함대, 몽골 대함대의 또 다른 패배를 보여주는 베트남의 바익당 강에서 침몰한 군함 등에 관한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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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저자
랜달 사사키 지음
출판사
공명 | 2014-02-25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해저 보물선과 보물 사냥꾼, 도굴범 그리고 수중고고학― 캡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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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