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가지를 당부하고 싶네. 하나는 싸움을 잘하라는 것이네. 부딪치지 않고는 조화할 수 없다네. (…) 하나가 늘 피하고 양보하고 눌러두면, 다른 사람에게는 편할지 몰라도 참는 사람에게는 질곡과 억압이지 않겠는가? 그것은 진정한 관계가 아니라네. 결혼이 아니라네. 그러니 하나의 사건을 놓고도 견해가 다르고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 차이를 받아들이면서 서로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창조적 불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네. 나는 이 불협화음을 튜닝이라고 부른다네.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의 악기가 되는 것이네. / 구본형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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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저자
구본형 지음
출판사
휴머니스트 | 2013-07-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위한 ‘자기혁명’의 삶!자기혁명가 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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