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온라인뉴스팀> 최근 서해안의 꽃게 풍년으로 소비자들은 올 가을 싼 가격으로 싱싱한 꽃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서해안의 꽃게 자원과 연안 수온 변화와 어선세력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꽃게의 어황은 순조로울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서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꽃게 어획량은 2만5000톤 내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1만8000톤보다 38.9% 올랐다. 현재 꽃게 서식에 적정한 수온이 유지되면서 꽃게 어획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꽃게를 주로 어획하는 연평도 어장에서는 지난해 900톤보다 67% 증가한 1500톤이 어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꽃게가 풍어를 이루는 이유는 어황이 좋았던 2009년과 2010년의 수온과 비슷한 20℃ 전후의 수온이 유지돼 어린 꽃게의 성장에 좋은 여건이 형성된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올해는 직접적인 태풍의 영향이 없어 꽃게의 생존과 성장이 좋고 분포 밀도가 높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서해수산연구소 임양재 연구관은 “올해는 서해안의 꽃게가 풍년이지만, 꽃게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어획 자제, 폐어구 해상 투기 방지 등 서해안 환경 보호에 어업인들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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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혜경 지음
출판사
생각의나무 | 2007-12-06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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