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유인이 되어 바뀐 것 가운데 하나는 넥타이를 맬 일이 적다는 점이다. 젊을수록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을 선호하지만, 그런 직장일수록 ‘장점이 곧 단점’이다. 자유에는 엄정한 책임이 따라오고 철저한 성과주의가 수반된다. 실리콘밸리의 구글 같은 회사는 행동이 자유로운 반면에 성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유직업, 지식유목민, 멋진 말이긴 하지만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남다른 기술, 차별화된 콘텐츠, 전문 지식 같은 무기가 없다면 그냥 넥타이를 매고 있는 편이 낫다. 적의 공격 한방에 인생이 훅 갈 수 있다. 검정색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었다고 해서 스티브 잡스가 아니듯이 후드 티셔츠를 걸쳤다고 페이스북의 저커버그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혁신 없는 넥타이 풀기는 1회성 쇼일 뿐이다.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혁신의 고통을 외면하고 겉만 흉내낸다. <투아레그 직장인 학교>(새녘)


<함께 가는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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