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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CEO들과 기업들을 만나 컨설팅을 해오면서, 나는 변화가 닥쳐왔을 때 그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태도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낼 수 있게 되었다. 하나는 편집광적 태도(paranoia), 또 하나는 낙천적인 자신감(confidence), 마지막 하나는 위기의식과 절박함(desperation)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자신감을 갖는 쪽이 더 강해 보이고 대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 제레미 구체 <어제처럼 일하지 마라>(타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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