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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컴바인, 'KCON 2017 AUSTRALIA' 타이틀 스폰서 참여비즈니스존 2017. 9. 11. 17:51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은 CJ E&M이 개최하는 세계 최대 종합 한류 페스티벌 ‘KCON 2017 AUSTRALIA’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KCON 2017 AUSTRALIA’에는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빅톤, 업텐션, 엑소, 우주소녀, 워너원, 펜타곤, SF9 총 9개 팀이 참가해 K-POP의 매력을 현지 팬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K-뷰티, K-패션, K-푸드 등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각 분야 한류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부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한류 문화 콘텐츠 사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데일리 정용진기자
gdaily4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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