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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하지 마라. 하기로 결정한 것은 전력을 다 하고, 계속 새롭게 시작하는 것처럼 정력적으로 하라. 반쪽자리 공부와 반쪽짜리 휴식은 공부를 위해서도 휴식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 앙토냉 질베르 세르티양주 [공부하는 삶]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