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심장이뛰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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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감성을 입다사회 2012. 5. 23. 12:52
[뉴스의 심장을 뛰게 하라] 하루에 몇 번이나 뉴스 기사나 블로그 포스트, 팟캐스트 또는 다양한 종류의 웹 기사가 링크된 이메일과 트윗, 페이스북의 월 포스팅을 접하는지 생각해볼까요. RSS 리더는 다양한 뉴스의 시냇물을 끊임없이 흐르는 거대한 강물로 바꿔놓았습니다. 우리는 뉴스레터가 도착했다는 신호음을 시도 때도 없이 듣습니다. 이메일이 도착하면 휴대전화에서 정보 수신을 알리는 신호음이 울립니다. *뉴스의 심장이 뛰게 하라, 김수연, 커뮤니케이션북스 기술의 발달로 미디어 형태가 변하면서 뉴스산업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스 시대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인터넷은 저널리즘의 족쇄를 깨트렸고, 독자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뉴스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