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 손정우기자> 서울 강서구와 마포구가 서부 지하철 노선연장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손을 잡는다. 


강서구는 29일 강서구청에서 ‘까치산(화곡)~홍대입구선 도시철도 타당성 공동용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 6월부터 마포구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서부지역 지하철 연장 타당성 용역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에서 화곡~홍대입구선이 후보노선으로 선정, 향후 5년 내에 타당성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양 자치구가 타당성 입증을 위한 공동용역에 착수하기로 합의하고 이번 협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까치산(화곡)~홍대입구선 도시철도 타당성 공동용역을 위해 두 자치구가 상호 협력할 의지를 확인한 것이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동용역 비용을 50:50으로 분담하고, 모든 안건을 양자 합의를 원칙으로 처리하게 된다. 공동용역에 대한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은 정보를 공유, 상호간의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한다. 또 공동용역은 강서구가 주관하며, 마포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는 계획이다. 


두 자치구는 이번 공동용역을 통해 서부지하철 노선연장 사업의 실마리를 찾고 서부권의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서구는 이달말 용역을 발주해 내년 5월까지 용역 결과물을 완성,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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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승리

저자
에드워드 글레이저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11-06-2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우리는 왜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가 도시의 메커니즘과 도시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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