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 손정우기자> 프랑스 코미디 정극의 정수 ‘휘가로의 결혼’이 무대 위에 올려진다. 


서울 강서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프랑스 최고의 명작 ‘휘가로의 결혼’을 공연한다. 


‘휘가로의 결혼’은 18세기 프랑스 상류계층의 모순과 허위의식을 통쾌하게 비판한 작품으로, 꾀 많은 하인 휘가로가 약혼녀인 스잔느를 넘보는 백작을 막으려고 온갖 묘안을 짜낸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강서구립극단이 마련한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음악을 현대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냈다.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오후 6시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펼쳐지며,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문화관광(www.gangseo.seoul.kr/site/munhwa)에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치풍자, 사랑, 오해 등 이 시대 사람들이 흔히 겪는 소재를 날카로운 시선과 입담으로 표현해 냈다”며 “시사와 위트, 음악이 어우러진 좋은 작품인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많이 찾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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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로의 결혼(세계 오페라 전집 1)

저자
W.A.MOZART 지음
출판사
태림출판사 | 2001-04-20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피가로의 결혼을 소개하는 세계 오페라 전집 제1권. 원곡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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