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는 오는 12월31일까지 입양대기 영유아를 지원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지데일리=손정우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는 오는 12월31일까지 입양대기 영유아를 지원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은 부모의 품에서 떠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온라인에서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의 ‘Be the Parents’ 시즌2 캠페인 웹페이지(http://hope.daum.net/campaign/samsungtomorrow2013....)에서 온라인 부모되기를 통해 아이들의 사연을 읽고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아이 1인당 후원금 300만원 모이면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아이들이 10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유와 기저귀 등의 물품을 담은 희망물품키트를 전달하게 된다. 후원을 한 네티즌에게는 아이의 사진과 소식을 다음달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매달 몸이 아픈 아이 한 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모금하는 ‘희망아기’도 함께 진행한다. 또 다음달 1일 ‘Be the Parents’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아기들에게 전달될 희망물품키트를 직접 만들고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 아기들을 돌보는 희망자원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매년 부모로부터 버려지는 1만명의 아이들에게 네티즌 누구나 부모가 되고 이 아이들을 돌보자는 것이 ‘Be the Parents’의 취지”라며 “캠페인을 통해 부모에게서 버려지는 아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입양을 확산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e the Parents’ 캠페인은 지난 2012년 입양시설에서 보호 중인 입양 대기 아이들의 양육 물품 키트를 지원하고,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6만 5천명의 네티즌들이 모금에 참여, 95명의 영아에게 1억4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해’는 모금 제안부터 진행, 참여까지 네티즌이 만들어가는 네티즌 모금 서비스로 지난 5년간 50억원의 네티즌 모금을 이뤄내는 등 최고의 모금 서비스로 성장했다. 


다음은 ‘희망해’ 외에도 제 3세계에 학교를 건립해 주는 ‘지구촌 희망학교’를 8년째 진행 중이며, 사회적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임직원이 IT 실기교육을 진행하는 ‘IT ProBono’, 제주 지역공헌사업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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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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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틔움 | 2012-11-2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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