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 손정우기자>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보호와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이 수립,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겨울철 건강관리 프로그램 서비스

한파쉼터 운영…동절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서울 강서구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구성하고, 24시간 상황 대응 태세를 갗추는 등 다가오는 겨울 한파 피해 방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우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서비스 인력을 활용해 수시 순찰함으로써 안전여부 확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기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보건소·병원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 공간 주변에 한파쉼터를 지정·운영하고, 노숙인 보호를 위한 임시대피소도 설치하여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등 건강위험 계층을 중심으로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 건강보호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비닐하우스를 일제히 정비하고, 가스시설·공사장·노후주택 등 동절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펼친다. 


구는 한파특보가 예상될 경우를 대비하여 시민행동요령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재난문자 서비스와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한파에 의한 장애와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한파가 지속되는 기간에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피해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시설물 안전은 물론 저소득 주민 복지 등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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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사람을 공격한다

저자
폴 엡스타인, 댄 퍼버 지음
출판사
푸른숲 | 2012-06-2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0.8도만 상승해도 유럽 인구 5만 명이 사망한다! 천식,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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