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보 발열깔창 '히트솔' <사진출처: 휴보 홈페이지>


<지데일리> 한국소비자연맹은 슈보가 생산한 발열깔창 ‘히트솔’을 사용한 소비자에게서 화상을 당했다는 소비자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20일 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슈보가 가입한 보험회사인 삼성화재 확인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32건의 화상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슈보의 관련 제품은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신발을 착용 시 발열이 나는 특징으로 추운 겨울철 히트 아이템으로 판매가 됐다. 


이른바 아나운서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아나운서 깔창’ 이라는 이름으로 낚시, 등산을 하는 사람들과 군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관련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는데 리튬배터리의 경우 고온이나 일반 공기와 맞닿을 시 불이 붙는 인화성질을 갖고 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폭발이나 발화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한 충격이나 압력으로 내부에 양극이 접합되는 변형이 오거나 가열하면 전지 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급속이 올라가게 되면서 폭발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연맹 관계자는 “기술표준원에 관련 제품의 위험성을 알리고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요청한 상태”라며 “관련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소비자가 이용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함께 가는 세상을 봅니다>
[책]으로 [만]나는 [세]상 ⓒ지데일리
자료도움 gdaily4u@gmail.com 
트위터 @gdaily4u



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 NO LOGO

저자
나오미 클라인 지음
출판사
살림Biz | 2010-06-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기업은 질문하는 소비자를 가장 두려워한다.공간을 장악하고 선택을...
가격비교

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