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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천하장사 더블링', 출시 보름 만에 100만개 돌파비즈니스존 2017. 9. 26. 11:32
종합식품 전문기업 진주햄은 지난달 25일 출시한 ‘천하장사 더블링’이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햄 관계자는 "진주햄의 대표상품 '천하장사'는 30여 년 간 어육소시지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더블링'은 출시 이후 보름새 백만 개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같은 소시지 라인의 스틱제품(50g)과 비교할 때, 월 평균 7배 이상이 판매된 셈”이라고 말했다.
진주햄은 현재 주요 판매채널인 편의점 CU, 세븐일레븐, GS25 등을 포함해 오는 10월~11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대형 슈퍼마켓까지 유통망과 카테고리를 확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다.
지데일리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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