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은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마련한 ‘2013 지식강연시리즈의 세 번째 강연자로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정희선 박사를 초청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는 15일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정희선박사는 다양한 과학수사체험을 통해 범죄수사에 이용되는 과학 원리를 이해하면서, 좀 더 쉽고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수사의 세계를 보일 예정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된 실제 사건을 비롯해 협박편지를 보낸 범인 찾기’, ‘위조지폐 감별하는 법’, ‘숨겨진 혈흔으로 유전자감식하기등의 주제로 다양한 과학수사법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지식강연의 첫 한국인 연사로서 초청된 정 박사는 영국 킹스 칼리지에서 법과학 박사 후 과정(post doctor)을 수료했으며, 1978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해 30여년간 약독물 과장, 마약분석과 과장, 법과학부 부장을 거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첫 여성 원장으로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이번 강연은 과학수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 웹사이트(www.mizy.net/recruit/csi)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과학동아 1년 정기 구독권, 셜록 홈즈 전집,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지식강연은 영국의 인문, 사회, 경제, 과학, 예술분야 인사를 초청해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 창의적 사고를 공유하며 한국 젊은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주한영국문화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마련한 강연 시리즈다. 향후 세계적인 의류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닌,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국제복지부부장 쉘리 페이지 등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함께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야기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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