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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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녹색 에너지 푸성귀건강 2010. 9. 5. 00:57
자연식단으로 돌아가야 할 때 지데일리 http://gdaily.kr/4575 지난 수세기 동안 우리 몸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맛이 변한 것은 다름 아닌 입맛이다. 여기서 문제는 가공된 식품이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보다 더 강하게 입맛을 자극한다는 데 있다. 그러나 가공 음식은 입맛에는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좋지 않다. 게다가 우리 몸이 설탕이나 카페인 음료, 밀가루 같은 좋지 않은 음식을 원한다는 것은 몸 상태를 적정 상태로 유지해 주는 생리적 과정인 항상성이 일그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또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까? ≪내 몸을 살리는 녹색 에너지 푸성귀≫는 그 해답이 ‘푸성귀 유동식’에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