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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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오늘을 만들었다사회 2013. 4. 22. 01:36
[하루 10분, 세계사의 오리진을 만나다] 세상을 바꾼 창조자들이 있다. 지금 시대의 다양한 면면을 거슬러 올라가면 시대의 전환점이 된 문제적 사건과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일궈 낸 혁신이 있었기에 세계의 역사는 지금과 같은 물길을 만들어 흘러 내렸다. 는 바로 우리의 오늘을 형성한 기원, 즉 '오리진(Origin)'에 초점을 맞춰 다시 읽는 세계사다. 인류의 참 스승이라 불리는 모세부터 최초로 휴대전화를 만든 마틴 쿠퍼까지, 시대의 흐름을 바꾼 '오리진' 31인의 삶과 당대의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미래의 기원이 될 오늘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유럽의 아버지'로 불리는 샤를마뉴, 라틴아메리카를 오랜 식민 통치에서 해방시킨 시몬 볼리바르, 미국의 통일 대통령 에이브러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