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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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상자 속 사랑공감한줄 2014. 5. 8. 21:37
데이브와 리치… 오늘 우리 네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가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단다.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자기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란다.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한없이 기쁘게 해주는 일이니까. / 패트릭 코널리 (김영사) [책]으로 [만]나는 [세]상 ⓒ지데일리자료제공 gdaily4u@gmail.com트위터 @gdaily4u 말공부저자조윤제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4-03-24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말을 단순히 기술이나 재주로 배우려 하면 금세 밑천이 드러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