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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와 리치… 오늘 우리 네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가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단다.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자기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란다.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한없이 기쁘게 해주는 일이니까.
/ 패트릭 코널리 <사랑하는 아빠가>(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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