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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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단계에 있을 뿐" <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경제 2011. 5. 12. 10:07
"실험단계에 있을 뿐" 최근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의 대표주자인 그루폰이 우리나라 시장에 상륙하면서 많은 마케터들이 소셜 네트워크(SNS) 자체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처럼 소셜 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결합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은 기존의 전자상거래에 대해 되짚어 보고, 새롭게 등장한 디바이스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전자상거래가 어떻게 결합해 소셜 커머스로 발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쥘리앵 쇼몽/ 양진성, 아라크네. 마케팅과 기술 분야의 혁신이 일어나면서 신기술이 적용되는 속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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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혁명 불러온 ‘상호신뢰’ <소셜커머스>경제 2011. 3. 16. 22:23
[지데일리] http://gdaily.kr/16254 “소셜커머스는 누군가 일방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사람이 중심 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공동할인구매가 만나 탄생한 ‘소셜쇼핑’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김철환, 블로터앤미디어.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47억5000만 달러의 공룡으로 성장한 미국의 그루폰은 최근 구글의 60억 달러 인수제안을 거절하며 무소불위의 ‘1인자’와 같이 명성을 날리고 있다. 중국의 타오바오는 3시간30분 만에 벤츠 205대를 온라인으로 판매했고, 우리나라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개점 첫날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3월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쇼셜쇼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