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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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사회 2010. 12. 8. 14:15
희망아, 새롭게 돋아나주렴 [지데일리] http://gdaily.kr/11826 과거 아프리카는 열강의 식민지배로 고통의 시대를 보내야만 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절망과 부패로 얼룩진 아프리카가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아사히신문사에 근무하면서 30년 가까이 아프리카를 취재를 담당해온 마쓰모토 진이치는 에서 그간의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실상과 진실을 온전히 전하고 있다. 그는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케냐, 우간다, 세네갈, 나이지리아, 수단, 시에라리온 같은 아프리카의 나라의 실상을 전한다. 수단은 이렇게 미개발국이라서 호텔도 전기도 수도도 없고, 언제 전투에 휘말릴지 모르는 국가다. 그래서 국제연합이나 NGO 관계자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