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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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직업”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YOUTH 2011. 5. 16. 12:56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직업”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직업의 종류 속에 아직은 포함되지 않은 일이라도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걸 자신의 직업으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기록 직업을 발견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온종일 억압적인 분위기 속, 판에 박혀버린 학교의 모습에 적잖이 실망하면서도, 지금 이 시간에도 묵묵하게 그곳에서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 시간에 쫓겨 가면서 아침밥을 거른 채 학교로 ‘출근’한 아이들의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유는 허울뿐인 학교 현실의 이면을 대변해주기도 한다.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 이철수 외, 철수와영희.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라는 스페인 철학자는, 원시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