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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새겨진 그 일’을 찾자 <크러쉬 잇!>경제 2011. 5. 28. 11:54
‘DNA에 새겨진 그 일’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인터넷의 가능성을 낮게 평가한다. 도입된 지 이제 겨우 14년이 지났고 아직 그 역량이 최대한 발휘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인터넷은 산소와 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인터넷은 진화를 거듭하며 우리에게 온갖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기에 맞추어 적응하고 진화할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한다.” 현대 사회의 영웅은 대중도 노력만 하면 곧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갖고 등장한다. 과거 영웅들처럼 인류를 구원하거나 거창한 사회 정의를 추구하며 꿈과 가치를 간접적으로 심어주는 모습으로 나타나지도 않으며, 영원불멸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 실수도 많으며, 쉽게 사라지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