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 강주배 작가의 용하다 용해 무대리 작품.


<지데일리 한주연기자>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주인공을 추천해주세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2013 장애인먼저실천상’ 추천을 받는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지난 1996년에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의 날(12월3일)’을 기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장애인식개선을 돕고자 제정됐다.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 선 개인과 단체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그동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던 잘못된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인식과 권익 향상을 위한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2007년 대상으로 선정된 ‘국제 키비탄 한국본부’는 1978년에는 5월6일을 ‘특수 어린이의 날’로 제정하는 등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고, 2008년에 대상에 선정된 ‘어린이문화예술학교’는 2003년부터 매년 장애어린이 축제 ‘극장가는 길’을 통해 문화증진에 기여했다. 


2012년 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은 고유의 정보통신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 제작해 시각장애인의 각종 욕구와 어려움을 인식해 임직원 등이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는 장애인식개선부문, 장애이해교육증진부문, 사회통합부문과 그 밖에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노력한 개인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통합교육에 이바지한 교사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 표창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은 장애인복지 관련단체, 시민사회단체, 기업 및 공공기관 등 모두 가능하며, 개인은 5명 이상이 공동 추천하면 된다. 추천 방법은 ‘2013 장애인먼저실천상 추천 양식에 맞게 추천해야 하고, 추천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www.wefirst.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는 우편·이메일·팩스 접수 모두 가능하며, 추천 시에는 해당분야의 공적사항과 관련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기간은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이며, 우편접수(서울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405호), 팩스(02-784-9729), E-mail(cfpd@chol.com) 중 하나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02-784-9727)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다음달 18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1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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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음
출판사
사랑의열매 | 2013-04-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전달된 기부 미담사례들을 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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