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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냐 어려우냐는 중요치 않다. 포인트는 언제나 옳으냐 옳지 않으냐이다.” 이처럼 뜻이 분명한 자는 쉬 흔들리지 않는다. 종교인에게 경전이 있듯 그에게는 선택의 순간 기준이 될 만한 삶의 나침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챌린저들에게 가장 큰 선택은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아니라 어떤 신념을 구현하며 살 것인가이다.
/ 이나리 <나는 다르게 살겠다>(어크로스)
“쉬우냐 어려우냐는 중요치 않다. 포인트는 언제나 옳으냐 옳지 않으냐이다.” 이처럼 뜻이 분명한 자는 쉬 흔들리지 않는다. 종교인에게 경전이 있듯 그에게는 선택의 순간 기준이 될 만한 삶의 나침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챌린저들에게 가장 큰 선택은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아니라 어떤 신념을 구현하며 살 것인가이다.
/ 이나리 <나는 다르게 살겠다>(어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