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구한개

저자
스티븐 울프, 리넷 파도와 지음
출판사
처음북스 | 2014-03-2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허리 통증 때문에 혼자 걷지도 못하게 된 변호사, 경견장에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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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일리> 개와 인간의 우정을 그린 ‘늑대를 구한 개’가 출간됐다.


이 책의 주인공은 둘이다. 한 명은 늑대(wolf)라는 이름을 가진 전직 변호사다. 갑자기 찾아온 척추 이상으로 잘 나가던 직장을 잃고, 가족과 떨어져 혼자 요양을 하는 신세다. 


또 하나의 주인공은 버림 받은 그레이하운드다. 경견장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것만 배웠던 개이지만, 어느 날 버림 받는다. 그 동안 배운 것이라곤 달리는 것밖에 없는 개다.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늑대를 구한 개’는 사람과 개의 우정을 넘어, 서로 존경하는 관계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찾아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에세이다. 


이 책은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극적 반전은 없다. 그레이하운드가 다시 경견장으로 돌아가 우승을 한다든가, 주인공이 다시 변호사가 돼 승승장구한다든가 하는 작위적인 감동은 없다. 


그러나 삶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에 기뻐할 줄 알게 되며,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개도)을 사랑할 줄 알게 변모하는 과정은 파문 넓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처음북스는 설명했다. 


이 책은 2012년 허드슨 뉴스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셸프 어워런스 논픽션 부문 최고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손정우기자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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